[하루한점] 골령골 중앙운동구상사 2020. 10. 22. 10:02 골령골 지표를 걷어내고 어디부터 시작할지 유골수습이 재개되었는데 비라도오면 유실될것같이 준비가엉성하다 산내에서 곤령터널가는골짜기가 세계에서가장긴무덤이라는 오명속에 수천명이 묻혀졌는데, 중단되었가 다시 터파기가시작 되었다 한풀이 퍼포먼스도아니고, 흙을걷어내고작업이시작되었는데 그리고는 시지부지 되고 반복된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