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운동구상사
2020. 10. 23. 09:52
중상모략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검찰총장이 한마디 했다. "국민을 위해 내 갈 길을 가겠다." 국정감사가 그나마 웃음거리로 위안을 준다 "니들 꼴리는 대로 해볼 테면 해봐라."
마스크도 제대로 못 쓰는 놈이 잉잉거린다며 손발 자르고 허수아비로 만들고 임명권자가 만기 지키라 했고 장관은 상전이 아니란다
지가 뭔데 정치로 문제를 푸느냐며 핀잔을 주는판국이니 하여튼 나라위해 열심히들 산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개판이다
중상모략이 난무하며 혼란스러운데
'세치 혀로 잡는다'
새로운 병법의 작전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