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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렸을 땐 어쩐지 콩닥콩닥하며
크리스마스 기다리는 느낌으로 기대에 부풀어 잠을 설치곤 했었는데
이젠 아저씨가 다 되니까
심드렁~한게 너무 아쉽네요
감정이 무뎌진다는 것,
가슴 뛰게 만드는게 하나 더 줄었구나,
하는 그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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