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 편한듯 불편해 독수공방취침 패턴이 달라각방을 쓴 지 오래되었고취미와 취향도 달라서로 바쁘게 살면서장 보거나 산책할 때나함께 다니지요살림은 알아서잘하는 편인데생활비가 빠듯하다거나피곤하다며 괜히툴툴거리기도 하고요며느리가육아휴직이 끝나출근해야 할 형편이라유아원에보낼까 하다가도움을 요청했어요"당분간이라도아이를 봐줘야겠으니당신 혼자밥 해 먹고빨래하고 청소하며살 수 있겠어요?"잔소리 안 듣고휴대폰도 마음껏 보고음식이야 시켜 먹거나대충 끓여 먹으면 되니편할 줄 알았는데매사가 어설프네요같이 있을 때는귀한 줄 모르고짜증을 부리다가막상 떨어져 지내니생각지 않았던아내의 빈자리가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