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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각 붕괴
사건
사고가
연
달아
다리가 무너지고
화재 어선 전복 총기사고
평온을 바라지만,
예측할 수 없는 재난이 계속되면서
불안은 커져 가네요
바람이 불면
산불이 날까 걱정이고,
지도자의 부재는
혼란스럽게 만들어
무엇을 믿고 의지해야 할지
고민스럽네요
하늘에
'제사'
올려서라도
위로와 용기를 받고
흔들림없이 중심을 잡아야겠어요
어떻게
버티느냐가 관건인데
길을 찾으려는 의지가 있으면
희망은 남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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