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 생중계 환호와한탄을 조명하다 계엄이라 외치고 내란죄를 묻는다. 법대로 하자는 말이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가. 체포 영장을 흔들고탄핵무효를 외치며밤샘 농성의 길고 추운날편 싸움은 뜨거워진다 모두를 위한 법인데누구의 마음도 편하지 않다. 정의는 어디에서어떤 얼굴로 서 있는가. [하루한점] 2025.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