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워 러시아워 집을향해 꼬리를물다 가는 듯 마는 듯 가기는 가는데끼어들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이고, 양보 하지않아 한숨이 나온다. 출퇴근 시간이라세종에서 나온 차량들로 정체되고시간이 지나야 풀릴 것 같다. 시장기도 돌고, 지루 하다. 재미없고 머리는 텅 비어 간다.음악을 틀고 마음을 내려놓는다 [하루한점] 2024.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