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눈감고 귀열어 국립대전 숲 체원, 골짜기 속 깊은 곳에서 눈을 감고 귀를 열면, 자연의 노래가 흐른다. 새로운 공기, 신선한 숨, 물소리, 바람소리 가득, 마음속 깊은 곳까지 편안함이 스며든다. 자연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며 그 속에서 여유를 찾는다. 은행잎으로 만든 여우와 배, 하늘을 바라보고, 주변을 둘러보며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하루한점]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