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단어 안에서 같은 음절이나 비슷한 음절이 겹쳐 나는 부분은 같은 글자로 적는다

쌕쌕

씩씩

똑딱똑딱

쓱싹쓱싹

연연불망

유유상종

누누이

놀놀하다

눅눅하다

밋밋하다

싹싹하다

쌉쌀하다

씁쓸하다

짭짤하다

그 밖의 경우는 (제2 음절 이하에서) 본음대로 적는 것이 원칙이다

낭랑하다, 냉랭하다, 녹록하다, 늠름하다, 연년생, 염념불망¹, 역력하다, 인린하다², 적나라하다

1. 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본문으로]
2. 도깨비불이나 반딧불 따위가 번쩍거리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