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설 준설 유등천이 뻥뚫리다 포크레인으로새벽부터 작업을 하더니 말끔하게 정리되었네요. 여름철 호우로 쓸려내려온 퇴적물을봄이 되어서 처리가 되었는데범람 위험도 있고 그대로 두자는 의견도 있어요너구리들의 터전이 사라졌으니자연과의 균형도 찾아볼 문제 같아요 관공서 일이 융통성 없고 편의주의으로처리하는 경우가 있다 보니필요하지 않은 곳까지손을 대는 일도 있네요 [하루한점] 2025.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