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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얼과
넋을
위로
하다
매년
현충일이면
나라를 되 찾기위해 ,
나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서
평화를위해 목숨을 바치겠노라
다짐하고 맹세 하지만
여전히 불안불안 하다
영문도 모르고
징집되서
총알받이 되고
실종되거나 낙오되어
동사,병사,아사등으로 고향을가지못한
전몰자들과
고인이된 상이용사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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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얼과
넋을
위로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