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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
술수에
걸려
발등
찍다
덕이 있어도
참는 데는 한계가 있잖아요
배우자를 공격하고 싸움을 부추기면
화가 치밀 수밖에 없지죠
뻔히 보이는 수작으로
폄훼하면서 시간을 끌다가
술 좋아하고
사람 좋은거로는 안되고
욱하는 성질에 약을 올려
분노조절을 못하게 만들어
사고 치게 만들었네요
죄질이 나쁘니
잡아넣자고 난리치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
비난 만으로 해결 하려면
더 복잡해지는 거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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