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점]

윤슬거리

중앙운동구상사 2024. 12. 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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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슬거리

 

 호숫길

에다

 두꺼비길

까지

 


 

 

 

 방동저수지는 

겨울에도 운치가있어요

조성된 데크와 조형물은

추운계절에도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내고,

카페의 아늑한 공간은 쉼터가 되고

카누 훈련장의 움직임은

정적 속에서  생동감을 전하며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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