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거리 윤슬거리 호숫길에다 두꺼비길까지 방동저수지는 겨울에도 운치가있어요조성된 데크와 조형물은추운계절에도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내고,카페의 아늑한 공간은 쉼터가 되고카누 훈련장의 움직임은정적 속에서 생동감을 전하며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운 모습을그대로 담아내고있네요 [하루한점] 2024.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