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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니 오랜만에 컵라면!
튀기지 않아서 소화도 잘되는 쌀국수를 사봤습니당
일반 육ㅇ장 컵라면 같은건 가끔 배탈나거든뇨 ㅋ
보통은 멸치국물맛을 먹지만
얼큰한게 땡겨서 도전!
국물색도 옅어서 별거아니겠구만, 하고 한입 먹었는데!
매워요
맵씁니다
혀가 얼얼;
신라면 같은건 눈감고도 먹는데
이건 평소먹는 공주칼국수 보다 1단계 낮은 정도의 맵기!
먹다보니 콧물이 흐르더라구요 ㅠㅠ
엄청 얕봤는데 매워서 혼났습니다
다음엔 육개장맛으로 먹어볼게 ㅠㅠ
괜히 매운거 잘 먹지도 못하는데 골라서 미안해 얼큰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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