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는글 여운을 남기는 하루 한점 나이가 들자 고집과 아집으로 존재감을 지탱하는데 새로운 방법으로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목소리를 찾아 설탕과 소금을 가미하여 사는 의미와 재미를 찾아내고 정곡을찌르는 활약극 뿐아니라 심심풀이 놀이로 시시콜콜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하루한점] 2018.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