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광복절 무우자르듯 갈라치다 무 자르듯 갈라 치는 일 들이 답답하네요. 기념행사도 따로따로하는 촌극도 보이고있어요 당파싸움에 나라 망한 전례도 있는데 서로 마음에 안들어 건국절이다 공산화다 혼란이네요 이념 차이는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일제 잔재 청산 외치며도 속내는 권력싸움밥그릇 전쟁이죠.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날인데 죽 써서 개 줘도 너는 못 주겠단 심보는 버리고 이제는 달라져야죠 [하루한점] 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