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론을박 갑론을박 마지막까지 승복못해 국민을 위한 선택이었는지개인의 욕심이었는지다시 판을 짜냐 마냐의기로에서치열하게 다투고있네요엄벌을 주장하고 "오죽하면 그랬겠느냐"동정 하지만결정이되면 승복해야죠 정치적 수싸움이 최정예급으로 펼쳐지면서 물러설 기미가 없고분노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네요시간이 지나면 답이 나오겠지요 [하루한점] 2025.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