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점]

무심원

중앙운동구상사 2024. 10. 28. 10:05
728x90

 

   무심원

 

 방송을

타야

 손님이

몰려

 


   

 

라제통문으로

가는 고요한 밤

반딧불이 인도해주는 길목에

마음을 내려놓고

치유하는 작은 쉼터가있다
 
 반딧불을 

테마로 한 장식은  온기를 더해 주고

절벽을 따라 흐르는 분수는

바람과 함께 생명력을 불어넣다

천마를 

활용한 음료는

새로운 맛을 선사했고

알리지 않았으면 어찌 찾아왔겠는가

728x90

'[하루한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체조 종업식  (3) 2024.10.30
유림공원  (5) 2024.10.29
국립대전숲체원  (3) 2024.10.26
건강보조식품  (3) 2024.10.25
시각차  (4) 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