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자 토론회 글쎄,뽑기는 뽑아야하는데 후보자 토론회 대책없는 인심쓰기 대통령을 물러나게 하고 다시 뽑기로 결정되기까지 편이 갈려 혼란이 이어졌고 이제서야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됐네요 출마자는 마흔부터 일흔을 넘긴 분까지 다양하며 재산도 10억에서 30억 이상이고 의외로 전과 기록이 있는 분들도 많네요 추경 예산으로 내수를 진작하고 미래 산업에 투자해 경쟁력을 키우겠다는 공약은 대체로 비슷한데 노동자 불평등 해소와 빚 탕감 현금성 지원으로 경기 활성화를 외치기도 하네요 대책 없는 인심 쓰기로 표를 얻기 위한 말잔치인지 우민정책은 아닌지 지켜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