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309 미르 309 농다리건너 출렁다리 농다리는 징검다리보다 크지만미르 309 다리는주탑이 없어흔들리는 느낌이 강하네요 봄기운이 슬슬 올라오는길을 따라 걷다 보니'겨울의 묵은 때를 벗기는 '행사처럼 상쾌하고자유로운 트레킹 이네요큰 돌을 하나하나 맞춰 쌓아 올린 농다리처럼여유롭게 한 걸음 한 걸음,맛이 있는 봄 길이었어요 [하루한점] 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