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점]

상남자

중앙운동구상사 2024. 12. 10. 09:40

 

   상남자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걸다

 


 

 

권력은

하늘을 찌르지만

언젠가는 내려놓아야 해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을 하죠

"내 가족만큼은 지켜야 한다"

이해가 되는데

지나치면 복잡하네요

 외부 환경의 영향을 받아

환율이 오르고 주식이 떨어지고

경기가 나빠지면 원망을 듣게되고

민심은 변하기 쉽다는 거죠.

 움추리고

방어만 해서도 안되지만

상황에 맞게 처신하고 적응하는 거죠.

세상은 바뀌어도

살아 남아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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