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집들이 시골로 이사가다대전 근교조용한 마을에땅 사고 집 짓기시작하더니오랜 고생 끝에 완공하고초대를 했어요공기 맑고소음 없고마을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노후엔 이런 데가 최고"라며자랑스럽게집을 소개하네요몇 평이야비용은 얼마나 들었고심심하진 않느냐난방은 어떻고관심과 질문으로부러움을 표시했지요아파트 팔아서이사하기는 어렵고여유가 있다면별장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소박한 꿈으로 마무리했어요 [하루한점]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