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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아시안 게임
하얼빈
에서
날아온
낭보
금메달을
따내는 순간
환호성이 터지네요
뉴스는
좌우 대립뿐이고
답은 없지만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트 경기는
몰입하게 되네요
응원하느라
긴장되고, 경기에 집중하다 보면
희망을 주는
선수들이야말로 애국자가 아닐까요
한마음으로
박수치고 잘되길바라는것
이것이 화합의 길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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